유튜브에 유용한  라이트룸 동영상 강좌가 있네요.

여러 장면 노출을 일괄적으로 맞출 때 쓰는 방법입니다.

Develop 모드에서 원하는 이미지의 노출을 마음에 들게 조정한 다음 동일하게 노출을 맞출 다른 여러 이미지를 선택하고 Settings에서 Match Total Exposures를 클릭하면 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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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epo

이번에는 노출이 아주 부족할 때 촬영한 RAW 파일이 과연 어느 정도 복원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.

NX1을 니콘 D5300 및 캐논 5D Mark II 와 비교 하였습니다.빛은 거실에서 LED 라이트 하나를 최저 광량으로 해서 간접 조명하였습니다.

컨버팅은 라이트룸을 사용하여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했습니다.동일한 세팅으로 컨버팅 할 수 없었는데 그것은 파일 특성이 달라서 그렇습니다.

기종별로 기본으로 먹힌 톤 커브가 다르지만 파일의 암부 복원력을 살펴 보는데 있어서 큰 문제가 될 정도로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.

아무튼 아래에 보이는 노출이 엄청 부족한 1,2 및 3을 최대한 살려서  순서대로 컨버팅한 결과물입니다.

결과를 보면 니콘 D5300은 밝기를 올리면 색이 과도하게 틀어지고 암부가 떡집니다.디테일은 잘 살아나는 편입니다.이건 소니 센서는 아닌 것 같습니다.

캐논 5D Mark II는 익히 아시다시피 이런 테스트엔 쥐약입니다.밴딩 노이즈가 작렬하고 극심한 노이즈로 디테일도 살리기 힘듭니다.

NX1은 가장 양호한 결과를 보여줍니다.색 틀어짐이 덜하고 디테일 복원력도 좋습니다.


참고로 NX1의 경우 암부는 잘 살릴 수 있는 반면 명부 하일라이트는 특별히 뛰어나지 않아 보입니다.지금까지 촬영한 파일을 컨버팅해 본 바 명부는 평범해 보입니다.따라서 촬영시 하일라이트만 주의하면 나중에 컨버팅시 전체적으로 잘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.


제 NX1 테스트는 이 글을 끝으로 마무리합니다.여기에 계속 매달리기도 그렇고 빌린 카메라라 더 진행하기는 부담스럽습니다.

앞으로 약간의 이미지와 총평 정도만 올릴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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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epo

밖에서 NX1을 사용하다가 액정을 틸트시키려고 하니 손가락이 제대로 걸리지 않더군요.

장갑을 끼워서 그렇나 하고 장갑을 빼고 맨 손으로 했는데도 손가락이 잘 걸리지 않았습니다.

다른 카메라 사용할 때는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.


왜 유독 NX1만 그렇나 하고  집에 와서 액정에 손가락이 걸리는  부분을 다른 카메라와  비교해 보았습니다.


먼저 니콘 D5300입니다.

OLYMPUS IMAGING CORP. | E-M1 | Aperture priority | Pattern | 1/2sec | F/5.6 | +1.30 EV | 40.0mm | ISO-200 | Flash did not fire

아래는 위 이미지 표시부 크롭

OLYMPUS IMAGING CORP. | E-M1 | Aperture priority | Pattern | 1/2sec | F/5.6 | +1.30 EV | 40.0mm | ISO-200 | Flash did not fire


다음은 캐논 600D

OLYMPUS IMAGING CORP. | E-M1 | Aperture priority | Pattern | 1sec | F/5.6 | +1.30 EV | 40.0mm | ISO-200 | Flash did not fire

아래는 위 이미지 표시부 크롭

OLYMPUS IMAGING CORP. | E-M1 | Aperture priority | Pattern | 1sec | F/5.6 | +1.30 EV | 40.0mm | ISO-200 | Flash did not fire


아래는 올림푸스 E-M1

SAMSUNG | NX1 | Aperture priority | Pattern | 1/5sec | F/5.6 | +0.60 EV | 45.0mm | ISO-400 | Flash did not fire

아래는 위 이미지 표시부 크롭

SAMSUNG | NX1 | Aperture priority | Pattern | 1/5sec | F/5.6 | +0.60 EV | 45.0mm | ISO-400 | Flash did not fire

올림푸스는 따로 홈이나 턱을 만들지 않고 아예 손가락을 집어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.


마지막으로 삼성 NX1입니다.

OLYMPUS IMAGING CORP. | E-M1 | Aperture priority | Pattern | 1/4sec | F/5.6 | +0.70 EV | 40.0mm | ISO-200 | Flash did not fire

아래는 위 이미지 표시부 크롭

OLYMPUS IMAGING CORP. | E-M1 | Aperture priority | Pattern | 1/4sec | F/5.6 | +0.70 EV | 40.0mm | ISO-200 | Flash did not fire


자 어떤가요?

구조적으로 손가락이 잘 미끄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.달랑 자그마한 걸림턱 하나만 있습니다.턱도 높지도 않고요.

또한 액정이 카메라 바닥보다 짧고 카메라 몸체에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 손가락이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습니다.

손가락에 땀 잘 차는 계절엔 괜찮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그러나 겨울에는 손가락에 땀도 안 날뿐더러 장갑도 낍니다.

하도 안되어서 아랫 부분은 포기하고 윗 부분을 들어 올려 틸트시키니 되더군요.


이게 사소한 것이라고 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.

그러나 이러한 사소한 부분 조차도 경험과 관록이 쌓여셔 이루어진 것입니다.

전통이란게 괜히 전통이 아니죠.삼성이 개발시 현장 사진가를 참여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제대로 된 조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참여시키기 바랍니다.좋은 말만 하는 조언자는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역적입니다.다 만들어 출시해 놓고 아차해도 이미 신뢰는 사라진 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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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epo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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